여긴 저런 옷 팔아 이윤 남길생각만 하기전에 고객관리하는 cs 부분부터 제대로 갖추고 장사해야 할겁니다. 교환하고 싶어 일주일 넘게 전화 카톡 문의글 다 남겨도 무응답 그러다 어제 연락옴. 거기다 갑자기 어떤 상담원인지 로봇인지 몇일연속 혼자 톡하고 3초만에 종료하고 나감 이게 도대체 뭐하는 행동입니까?? 인내심테스트 합니까? 이런 옷 파는 다른 좋은 업체 많아요. 상당히 착각하는거 같아요. 인터넷에 다른분들 글 남긴거 보고 각성좀 하죠 저만 이렇게 난리치는건지
변화하건 말건 어차피 전 여기서 이제 살일없지만 바쁘다는건 사업하는 사람들은 핑계거리일뿐입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