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사이즈랑 2사이즈 주문했고 2사이즈는 심각하게 오염되어서 왔더군요. 금요일 오후에 교환접수 했고, 제가 사는 아파트 특성상 1층 로비데스크에서 택배를 모두 관리하기에 토요일 오전에 로비데스크에 내려놨습니다.
근데 오늘 오후에 상품 사진을 찍어서 접수하라는 문자가 왔고, 사이트상에서 접수했던 교환내역도 삭제하신건지 더이상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안다르 고객센터로 전화 14번 했는데 안받으시구요.
전화 안받아서 그냥 고객이 포기하고 입도록 만드는게 안다르 전략입니까?
저는 분명히 교환접수 금요일 오후에 했는데 문자가 이제 오느건 무슨 경우인가요?
안다르는 출고 작업은 토요일에도 하시던데 교환 관련 문자 발송은 이렇게 늦으시면 어쩌라는 건지.
이건 분명히 안다르측 과실입니다.
상품문의도 챗봇으로밖에 안되고, 전화도 안받으셔서 리뷰에 글남기는거니까 최대햐 빠른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