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1cm 몸무게 52kg 하의 26~27정도 입는 하체 통통족입니다. 출산 후 골반 벌어짐 때문에 Y존 부각이 안 되는 레깅스 찾다가 안다르 에어쿨링으로 정착했습니다. 집에 고양이들이 있어 털이 묻어도 덜 티가 나는 밝은색상 위주로 골랐고 실제 색상이 더 예쁩니다. 사이즈는 4사이즈 하체랑 골반은 딱 좋고 허리는 좀 더 넉넉해서 허리는 좀 더 타이트하게 나오면 좋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입을 때 정말 편하고, 입고난 뒤엔 적당히 탄력있고 쫀쫀하게 감싸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뭣보다 Y존 부각이 전혀 없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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