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리뷰]
딱 붙는 레깅스를 입고 수련할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붙거나 조이지 않고 복부 또한 편안하게 감싸서
정말 안 입은 듯 편안했어요!
찰랑찰랑 부드러운 촉감에 다리에 닿을 때 마다
기분 좋은 터치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한시간 반 정도의 수련을 할 때에도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해줘서
땀자국 걱정 없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었어요💚
여유로운 실루엣과 은은한 컬러감의 조합이 고급스러운 팬츠였어요!
*세이지그린, 2사이즈_158cm/4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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